이런 대망신이 있나! '리버풀 드림클럽이라던' 분데스리가 최고 재능 "사실 아니야, 제라드가 뛰는 것도 못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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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망신이 있나! '리버풀 드림클럽이라던' 분데스리가 최고 재능 "사실 아니야, 제라드가 뛰는 것도 못 봤어"

인터풋볼 2026-02-16 08:22: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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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풋볼 365
사진=풋볼 365

[인터풋볼=송건 기자] 얀 디오망데가 자신의 꿈의 클럽은 리버풀이 아니라고 밝혔다.

영국 ‘골닷컴’은 16일(한국시간) 독일 ‘빌트’를 인용해 “디오망데가 리버풀은 자신이 아닌 아버지가 가장 좋아하는 구단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뜨거운 윙포워드를 뽑는다면 라이프치히 소속의 디오망데를 꼽지 않을 수 없다. 2006년생 코트디부아르 축구 국가대표 디오망데는 미국 DME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후, 레가네스를 거쳐 이번 시즌에 라이프치히로 합류했다. 기량이 대단하다. 이번 시즌 24경기에서 9골 6도움 기록 중이다.

스탯도 뛰어나지만, 그것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선수다. 지난 바이에른 뮌헨과의 DFB-포칼 8강전에서는 드리블을 8번 시도해 모두 성공하며 뮌헨을 위협했다. 비록 오프사이드로 선언됐지만, 디오망데의 돌파로 라이프치히가 골망을 흔들기도 했다.

이러한 활약덕에 여러 구단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그중 하나는 리버풀이었다. 매체는 “리버풀은 새로운 윙어 영입을 원하고 있다. 지난여름 루이스 디아즈를 뮌헨으로 팔았으나, 결국 대체하지 못했고, 다가오는 여름에 모하메드 살라가 이탈할 것에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선수 본인도 리버풀행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디오망데는 자신이 리버풀의 팬이라는 것을 인정했었고, 안필드에서 뛰는 것을 원하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

하지만 사실이 약간 왜곡된 것으로 보인다. 매체에 따르면 디오만데는 “사람들이 리버풀을 내 드림 클럽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리버풀은 나의 아버지가 가장 좋아하는 클럽이다”라고 말하면서 해당 주장을 일축했다.

이어 “아버지는 언젠가 내가 리버풀에서 뛰는 것을 보고싶어 했다. 안필드의 분위기를 좋아했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항상 스티븐 제라드를 극찬했다. 나는 제라드가 활약하는 모습을 보기엔 너무 어렸고, 우리 집에는 TV도 없었다. 나는 리버풀을 많이 존경하지만, 나의 드림 클럽은 라이프치히다”라고 말했다.

뮌헨 이적설도 있었다. 디오망데는 이에 대해 “그런 말을 든는 건 항상 기분 좋은 일”이라며 “하지만 뮌헨 측과는 아직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다.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다. 라이프치히에서 행복하고, 온전히 집중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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