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사운드 잔나비가 오는 10월 23∼2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고 소속사 페포니뮤직이 16일 밝혔다.
잔나비가 1만석 이상 규모의 서울 시내 간판 공연장인 KSPO돔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잔나비는 첫 번째 KSPO돔 콘서트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해 티켓 파워를 입증했고, 이후 데뷔 10주년을 맞아 발표한 정규 4집과 전국투어로 음악적 서사와 존재감을 보여줬다.
페포니뮤직은 "잔나비는 올해 음악 축제와 각종 무대에서 증명한 라이브 실력을 더 큰 규모의 공연으로 다시 한번 선보일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멤버들은 또한 "올해도 5월 대학 축제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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