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석수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예비 작가로의 도약을 돕는 특별한 강좌를 마련했다.
안양시 석수도서관은 문학과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예비작가를 위한 글쓰기 교실’ 수필 기초반과 소설 창작반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수필반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되는 연간 강좌다.
다음달 10일 시작하는 상반기 기초반에선 수필 이론 학습과 실습을 통해 글쓰기의 기틀을 다지며, 하반기 심화반에선 작성한 작품을 심층 분석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오는 5월21일 개강하는 소설 창작반은 베스트셀러 분석을 통한 이론 학습과 상상력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쳐 실제 단편 소설을 창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강생들은 창작부터 퇴고, 출간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석수도서관의 글쓰기 교실은 매년 수강생들이 각종 공모전에서 입상하거나 문인으로 등단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내며 시민들의 자기계발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수필 기초반은 이달 24일 오전 10시부터, 소설 창작반은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석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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