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FW' 오현규, 2G 연속골 폭발→1골-1도움 원맨쇼…바샥셰히르전 3-2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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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FW' 오현규, 2G 연속골 폭발→1골-1도움 원맨쇼…바샥셰히르전 3-2 역전승

엑스포츠뉴스 2026-02-16 08:06: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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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무대에 입성한 오현규(베식타스)가 이적 후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새로운 해결사로 떠올랐다. 득점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도움까지 기록하며 팀의 짜릿한 역전승을 이끌었다. 베식타스는 16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바샥셰히르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바샥셰히르를 3-2로 제압했다. 베식타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튀르키예 무대에 입성한 오현규(베식타스)가 이적 후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새로운 해결사로 떠올랐다.

득점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도움까지 기록하며 팀의 짜릿한 역전승을 이끌었다.

베식타스는 16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바샥셰히르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바샥셰히르를 3-2로 제압했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86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1골 1도움을 기록,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튀르키예 무대에 입성한 오현규(베식타스)가 이적 후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새로운 해결사로 떠올랐다. 득점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도움까지 기록하며 팀의 짜릿한 역전승을 이끌었다. 베식타스는 16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바샥셰히르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바샥셰히르를 3-2로 제압했다. 베식타스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헹크(벨기에)를 떠나 베식타스 유니폼을 입은 오현규는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알란야스포르전(2-2 무)에서 오버헤드킥으로 마수걸이 골을 터뜨렸다.

오현규는 지난 5일 이적료 1400만 유로(약 241억원)에 베식타스에 입단했다. 오현규의 활약에 따른 옵션 100만 유로가 더해질 경우 총 1500만 유로(약 258억원)에 달한다.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한 만큼, 베식타스의 기대가 컸는데 오현규 2경기 연속 골 맛을 보며 완벽한 적응을 알렸다.

베식타스는 전반 36분 상대 공격수 다비 젤케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끌려갔다. 답답했던 흐름을 깬 것은 오현규였다.

튀르키예 무대에 입성한 오현규(베식타스)가 이적 후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새로운 해결사로 떠올랐다. 득점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도움까지 기록하며 팀의 짜릿한 역전승을 이끌었다. 베식타스는 16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바샥셰히르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바샥셰히르를 3-2로 제압했다. 베식타스

전반 43분 바샥셰히르 수비진이 자기 진영에서 볼을 처리하다 실수를 범하자 오현규가 이를 놓치지 않았다. 공을 가로챈 오현규는 페널티 박스 안으로 진입해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왼쪽 구석을 갈랐다. 상대의 허점을 찌른 집중력과 결정력이 돋보인 장면이었다.

후반 들어서도 오현규의 발끝은 매서웠다. 1-1로 팽팽하던 후반 13분 오현규는 센터서클 부근에서 공을 잡은 뒤 전방으로 쇄도하던 오르쿤 쾨크취에게 감각적인 뒷발 패스를 건넸다. 오현규의 재치 있는 패스를 받은 쾨크취는 그대로 골망을 흔들며 경기를 2-1로 뒤집었다. 오현규의 베식타스 입단 후 첫 도움이었다.

베식타스는 후반 막판 바샥셰히르의 베르투 이을드름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2-2 위기를 맞았다.

튀르키예 무대에 입성한 오현규(베식타스)가 이적 후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새로운 해결사로 떠올랐다. 득점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도움까지 기록하며 팀의 짜릿한 역전승을 이끌었다. 베식타스는 16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바샥셰히르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바샥셰히르를 3-2로 제압했다. 베식타스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추가시간 7분 교체 투입된 무스타파 에르한 헤키모을루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3-2 승리를 완성했다.

이날 오현규는 공격 포인트 외에도 경기 내내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 공격을 주도했다. 후반 41분 헤키모을루와 교체되어 나가기 전까지 양 팀 최다인 8번의 경합 승리를 비롯해 기회 창출 2회, 패스 성공률 82%를 기록했으며 수비 가담도 2회나 성공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오현규에게 양 팀 선수 중 유일하게 8점대인 평점 8.5점을 부여하며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

튀르키예 무대에 입성한 오현규(베식타스)가 이적 후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새로운 해결사로 떠올랐다. 득점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도움까지 기록하며 팀의 짜릿한 역전승을 이끌었다. 베식타스는 16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바샥셰히르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바샥셰히르를 3-2로 제압했다. 베식타스

세르겐 얄츤 감독은 "오늘 승리는 중요했다. 팬들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 계속 나아가고 있고, 새로운 선수들의 활약도 나쁘지 않다"면서 "영입 선수들의 기량이 기대에 부응하는 것 같다. 적응에 시간이 걸리겠지만, 티은 더 강해지고 있다"며 오현규를 비롯한 신입생들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베식타스는 11승7무4패(승점 40)를 기록하며 리그 5위 자리를 지켰고, 4위 괴즈테페(승점 41)를 승점 1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반면 패배한 바샥셰히르는 6위(승점 33)에 머물렀다.

사진=연합뉴스 / SNS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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