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고속도로 쓰레기 수거량 1만t…설 연휴 급증, 일평균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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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고속도로 쓰레기 수거량 1만t…설 연휴 급증, 일평균 2배

연합뉴스 2026-02-16 07: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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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도로 쓰레기, 대형사고 유발 가능성…운전자 교육 강화해야"

고속도로에 버려진 쓰레기 고속도로에 버려진 쓰레기

[한국도로공사 제공]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지난해 고속도로에서 수거한 쓰레기양이 1만t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국토교통부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재정고속도로와 민간이 운영하는 민자고속도로에서 수거한 쓰레기는 모두 1만753t으로 집계됐다.

쓰레기 수거량은 2021년 1만345t에서 2022년 9천668t, 2023년 9천439t으로 줄어들었다. 이후 2024년 9천873t으로 반등했다가 작년에 다시 1만t을 넘었다.

날짜별로 보면 특히 차량 이용이 많은 명절에 쓰레기 수거량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일평균 쓰레기 수거량은 29t이었으나 설 연휴 기간(일평균 54t)에는 약 2배로 늘어났다.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에도 하루 평균 45t의 쓰레기가 고속도로에서 수거됐다.

문 의원은 "도로에 쓰레기를 폐기하는 것은 자칫 대형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양교육을 강화하는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질의하는 문진석 의원 질의하는 문진석 의원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21일 대전 국가철도공단 본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국가철도공단·에스알(SR)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2025.10.21 swan@yna.co.kr

hu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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