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TBC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최현석의 어린 시절 흑백사진이 공개되자 손종원이 웃다 결국 눈물을 흘렸다.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설 특집에서는 셰프들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출연진 대부분이 비교적 유복한 분위기의 사진을 가져온 가운데 최현석은 유일하게 흑백사진을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 어린 최현석은 찡그린 표정으로 서 있거나, 탱크 그림이 그려진 판넬 뒤에서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최현석은 “다른 셰프들은 다 유복했는데 나는 그렇지 않았다”고 말해 분위기를 띄웠다. 이에 출연진들은 흑백사진을 두고 장난을 이어갔다. 안정환은 “왜 그렇게 소금을 많이 뿌렸는지 알겠다. 옛날엔 소금이 귀했다”고 농담했고, 김풍은 “이제 소금으로 안 놀리겠다”고 받아쳤다.
사진제공|JTBC
최현석은 “그때는 컬러 사진기가 더 비쌌다”고 해명하며 컬러 사진도 공개했다. 정장을 입고 한층 또렷해진 모습에 출연진들은 “몇 년 사이 집안 형편이 나아진 것 아니냐”고 덧붙여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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