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설 귀성 행렬이 이어지는 16일 인천과 서해 섬을 잇는 여객선 중 백령도 항로를 제외한 12개 항로가 정상 운항한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서해 중부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이날 인천∼백령, 백령∼인천, 백령∼소청 항로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연평, 인천∼덕적, 인천∼이작 등 12개 항로 여객선 15척은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는 연휴에 대비한 짐가방과 가족에게 줄 설 선물 꾸러미를 손에 든 귀성객 행렬이 이른 시간부터 줄을 이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를 맞아 이날 4천500명, 17일 3천명, 18일 4천명이 연안여객선을 타고 인천과 섬을 오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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