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STAR] 직접 보니 다르네...맨유 스카우터 파견→MVP급 활약 또 터졌다! 칼룰루는 전반전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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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 STAR] 직접 보니 다르네...맨유 스카우터 파견→MVP급 활약 또 터졌다! 칼룰루는 전반전 퇴장

인터풋볼 2026-02-16 06: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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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토크
사진=팀토크

[인터풋볼=송건 기자] 페데리코 디마르코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카우터 앞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인테르는 15일 오전 4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25-26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5라운드에서 유벤투스와 격돌해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인테르는 승점 61점으로 1위를 수성했다. 반면 유벤투스는 4위 경쟁 중이었는데, 승점을 추가하지 못하면서 승점 46점으로 5위에 머물렀다.

이탈리아 명문 구단 간의 빅매치였는데, 또 하나의 주목할 것이 있었다. 바로 이 경기에 맨유 영입 스카우팅 팀이 파견됐다는 것. 영국 ‘팀토크’는 13일 “맨유는 이번 주말 이탈리아로 스카우터를 보내 인테르와 유벤투스의 더비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며, 세리에A 최고의 수비진 두 명을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유는 명확했다. 인테르의 디마르코와 유벤투스의 피에르 칼룰루가 이번 시즌 역대급 활약을 펼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디마르코는 이 경기 전까지 31경기에 나서 6골 11도움을 올리며, 풀백임에도 불구하고 도움 1위를 달리고 있었다. 칼룰루는 센터백과 오른쪽 풀백을 오가며 34경기 2골 5도움을 기록했다.

이날 두 선수는 양쪽 측면에서 격돌했다. 승자는 전반전부터 한쪽으로 기울었다. 전반 42분 1-1로 팽팽하던 상황, 칼룰루가 인테르의 역습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을 명 받았다. VAR 판정을 요구하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변하는 것은 없었다.

이후 디마르코의 활약이 쐐기를 박았다. 후반 31분 왼측면에서 디마르코가 크로스를 올렸고, 프란세스코 피오 에스포시토가 헤더로 돌려놓은 것이 득점으로 이어졌다. 이후 양 팀이 한 골씩 추가하면서 경기는 인테르의 3-2 승리로 종료됐다.

디마르코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디마르코는 인테르에서 가장 많은 90회의 터치를 가져갔고, 기회 창출 4회, 패스 성공률 84%를 기록, 리커버리 7회, 가로채기 2회로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맨유 이적 가능성은 디마르코의 재계약 여부에 달려있다. ‘팀토크’는 “디마르코의 계약은 18개월이 남아있다. 현재 인테르는 2030년까지 계약을 연장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맨유는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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