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캔 2개를 ‘위아래’로 쌓아보세요…속이 다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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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캔 2개를 ‘위아래’로 쌓아보세요…속이 다 시원하네요

위키트리 2026-02-16 06: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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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안 쓰고 3초 컷, 캔 2개면 끝난다?

기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AI 툴로 제작한 자료 사진

맥주캔 탭이 도무지 안 들릴 때가 있다. 손톱이 짧으면 더 답답하고, 힘을 주다 손끝이 아프거나 탭이 튕겨 불편한 상황도 생긴다. 그런데 별도 도구 없이 “캔 2개만” 있으면 훨씬 쉽게 열린다는 방법이 퍼지고 있다. 한 번 해보면 왜 지금까지 몰랐는지, 속이 다 시원해진다는 반응이 붙는다.

유튜브 채널 ‘봄집사’에는 ‘지금 당장 맥주캔 따개를 뒤집어 보세요’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버는 “맥주캔을 따기가 쉽지 않다면, 맥주캔을 겹쳐서 살짝 젖혀주면 된다. 그럼 손쉽게 맥주캔을 딸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핵심은 ‘지렛대’다. 윗캔의 밑면을 이용해 아랫캔의 탭을 위로 밀어 올리듯 젖혀주는 방식이라, 손끝으로 억지로 들어 올릴 필요가 없다.

방법은 딱 10초면 이해된다. 첫째, 캔 음료 2개를 준비한다. 둘째, 아래 캔의 탭(링) 아래쪽에 위 캔의 밑면 가장자리를 살짝 대준다. 셋째, 위 캔을 살짝 젖혀 탭을 위로 밀어 올리면, 탭이 훨씬 부드럽게 들린다.

유튜브 '봄집사' 영상을 참조하여 AI 툴로 제작한 자료 사진

중요한 포인트는 “세게”가 아니라 “살짝”이다. 탭을 들어 올리는 순간만 힘이 필요하기 때문에, 밑면을 받쳐 지렛대처럼 쓰면 손가락 힘이 약해도 동작이 쉬워진다. 손톱으로 탭을 파고들다 실패하는 경우가 줄어들고, 캔이 미끄러져 손을 다치는 상황도 예방할 수 있다. 집에 캔이 하나뿐이라면, 다른 캔 음료나 단단한 바닥면이 있는 물건을 활용해 비슷한 원리로 응용할 수도 있다.

이 영상이 생활 팁으로 반응을 끄는 건 ‘재료가 0원’이라는 점이다. 캔 따개를 따로 찾지 않아도 되고, 도구를 사거나 꺼낼 필요도 없다. 냉장고에서 꺼낸 캔 두 개만으로 바로 해결되는 방식이라 따라 하기가 쉽다. 특히 집들이나 모임처럼 캔이 여러 개 있을 때, 한 번만 성공하면 주변이 “그거 어떻게 했냐”는 분위기로 바뀌기 쉬운 유형이다.

영상에서는 맥주를 더 맛있게 즐기는 ‘짧은 추가 팁’도 함께 소개됐다. 첫 번째는 미지근한 맥주를 급하게 차게 만드는 방법이다. 키친타월로 캔을 감싼 뒤 물에 적셔 냉동실에 15분 정도 넣어두면 비교적 빠르게 시원해진다는 설명이다. 다만 냉동실에 너무 오래 두면 내용물이 얼거나 캔이 팽창할 수 있어, 시간은 짧게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AI 툴로 제작한 자료 사진

두 번째는 ‘카스’ 병맥주에 있는 눈꽃 모양 온도 표시계다. 영상에 따르면 시원하게 마시기 좋은 온도가 되면 파란색 눈꽃 표시가 나타난다. “지금이 가장 맛있는 온도인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냉장고에서 꺼내 마실 타이밍을 잡는 데 도움이 된다.

세 번째는 캔 탭을 반대로 돌려 활용하는 방식이다. 탭을 반대로 돌려 살살 올리면 가운데에 작은 구멍이 생기는데, 빨대로 마실 때 이 방법이 유용하다는 설명이다. 큰 입구로 바로 여는 것보다 탄산이 덜 빠지고, 이동 중 쏟을 위험도 상대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상황형 팁’에 가깝다.

다만 이번 화제의 중심은 단연 “캔 2개 지렛대 오픈”이다. 요령을 익히면, 손톱으로 억지로 들어 올리는 번거로움이 확 줄어든다. 작은 불편 하나를 다른 방식으로 풀어내는 순간, 사람들이 생활 꿀팁에 열광하는 이유도 선명해진다. 냉장고 속 맥주캔이 말썽이라면, 오늘은 딱 한 번만 ‘위아래로’ 쌓아보자. 생각보다 쉽게 탭이 들리고, 그 순간 정말 속이 다 시원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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