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고속도로에서 가장 많이 단속되는 교통법규 위반사항은 '버스전용차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경찰청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1~2025년 5년 동안 설 연휴 가장 많은 교통법규 위반사항은 '버스전용 차로 위반'으로 모두 594건의 단속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띠 미착용'이 234건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지정차로 위반'이 169건, '안전운전 의무 위반' 98건 등의 순이다.
반면 같은 기간 추석 연휴 동안의 단속 사항으로는 '안전띠 미착용'이 1472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버스전용차로 위반'이 1289건으로 뒤를 이었고 '지정차로 위반'이 605건, '끼어들기'가 253건으로 집계됐다.
한편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는 승용차의 경우 9만원이며, 승합차는 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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