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하트시그널4' 출연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임신한 몸으로 결혼식을 마친 후 근황을 알렸다.
최근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 '김지영'에는 '임신하고 나서야 엄마를 이해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지영은 지난 1일 서울 모처에서 6살 연상인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지영은 "결혼식을 그제 마쳤다. 이제 저 아줌마다"라며 결혼식을 마친 소감을 말했다.
이어 "신혼여행은 안 간다. 지금 이 컨디션으로 가면 더 안 좋을 것 같더라. 여행인데 재밌지가 않고 피곤할 것 같다"고 얘기했다.
"남편은 결혼식 바로 다음날에도 출근했다"며 남편의 근황까지 전한 김지영은 "대신 4월에 일본 교토로 5박 6일 일정의 여행을 갈 계획이다"라고 알렸다.
김지영은 신혼여행 대신 어먼와 강릉 호캉스를 간다고 전하며 "생각보다 결혼식이 무리가 됐다. 어제 PT를 받고 왔는데, 컨디션이 진짜 너무 안 좋더라. 힘들만 했다. 결혼식에 하객이 1000명이 넘게 왔다"며 하객 수를 밝혔다.
1995년생인 김지영은 승무원 출신으로, 2023년 5월부터 8월까지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인플루언서로 활동해오고 있다.
지난 달 7일 윤수영과 결혼을 발표한 김지영은 임신 테스트기 사진도 공개하며 "저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밝히면서 임신으로 인해 결혼을 2월로 당겼다고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사진 = 김지영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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