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응원이 아깝다'...옌스도 한숨 쉬는 최악의 수비력! 토트넘 떠나 묀헨글라트바흐 임대도 대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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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응원이 아깝다'...옌스도 한숨 쉬는 최악의 수비력! 토트넘 떠나 묀헨글라트바흐 임대도 대실패

인터풋볼 2026-02-15 22: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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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홋스퍼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타카이 코타는 묀헨글라트바흐에서도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래틱'의 독일 특파원 셰브 스태포드-블루어 기자는 15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에서 묀헨글라트바흐로 임대를 간 타카이를 집중 비판했다.

타카이는 올 시즌을 앞두고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떠나 토트넘으로 왔다. 2004년생 센터백 타카이는 일본 국가대표로도 활약을 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서 알 나스르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막는 모습으로 인상을 남겼다.

손흥민이 LAFC로 떠나면서 같이 뛰지는 못했지만, 떠나기 직전 손흥민과 인연을 맺었다. 타카이는 일본 '풋볼 존'과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런던의 한식당으로 데려갔다”고 하면서 손흥민이 LAFC로 떠나기 전 자신을 챙겼다는 걸 알렸다. ‘풋볼존’은 또 “(타카이는) 익숙하지 않은 영어를 필사적으로 사용하고, 토트넘 레전드(손흥민)와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으로 다시금 이국의 땅에서 싸워나갈 각오를 다졌다. 같은 아시아인 선배가 밀어준 건 컸다”라고 했다.

손흥민의 응원에도 타카이는 토트넘에서 외면을 당했다. 오자마자 부상을 당해 뛰지 못했고 복귀 후에서도 우선순위에서 완전히 밀렸다.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반 더 벤, 라두 드라구신, 케빈 단소 등과의 경쟁에서 앞서갈 수 없었다. 

사진=묀헨글라트바흐
사진=묀헨글라트바흐
사진=묀헨글라트바흐

묀헨글라트바흐로 임대를 갔다. 루벤 슈뢰더 단장은 "타카이는 키가 크고 체격이 좋다. 우리 팀에 빠르게 도움이 될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기대감을 보냈다. 옌스 카스트로프와 같이 뛰게 된 타카이는 꾸준히 기회를 얻었지만 경쟁력을 증명하지 못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14일 프랑크푸르트전에서 0-3 대패를 당했는데 타카이는 실수를 연발해서 고개를 숙였다.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 기준 평점 5.8로 전체 최저 평점이었다. 

 

스태포드-블루어 기자는 "독일 분데스리가는 프리미어리그보다 신체적으로 힘들지는 않다. 그래도 타카이는 적응하지 못하고 있고 자신에게 익숙한 무대보다 소모가 더 많이 된다. 타카이는 독일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직 (뛰기) 매우 이른 시기인 것 같다. 묀헨글라트바흐에서 5번째 출전하고 있지만 앞으로 많은 적응이 필요해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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