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진세연, 첫키스 상대는 최진혁…"찐하게 해달라고"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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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 진세연, 첫키스 상대는 최진혁…"찐하게 해달라고" (미우새)

엑스포츠뉴스 2026-02-15 22:00: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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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진세연이 첫키스 상대를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진세연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미우새' 아들들 중에 진세연의 첫키스 상대가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신동엽도 깜짝 놀라며 "작품에서 첫키스가 아니라 진짜 첫키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이에 진세연은 "첫키스 상대가 최진혁 오빠였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자리한 최진혁의 어머니를 미소짓게 했다.

진세연은 "그때 제가 19살에서 20살 넘어갈 때였다. 19살 때 대본은 뽀뽀 하는 느낌인데, 해가 바뀌어서 성인이 되니까 키스신이 있고 '전보다 강하게'라고 적혀있더라. 20살이 됐으니 작가님이 봉인 해제 느낌으로 써주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는 제가 사귀던 분도 없었고, 일일드라마였기 때문에 수위가 세지 않아 달달하게 했다"고 얘기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이에 신동엽은 "좀 아쉬웠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진세연은 "열심히 노력했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1994년생인 진세연은 모태솔로 수식어가 붙은 것에 대해 "20대 초중반까지 연애를 해 본 적이 없다고 인터뷰에서 얘길 했었고 기사가 났었다. 그 이후에는 연애를 해봤다고 말했는데도 기사가 안 나오더라"고 말하며 모태솔로가 아님을 강조했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SBS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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