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장윤정, 30년간 생일상 없었다…"결혼 후 시母가 미역국 끓여줘" (백반기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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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장윤정, 30년간 생일상 없었다…"결혼 후 시母가 미역국 끓여줘" (백반기행)[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2-15 21:00: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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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장윤정이 생일상과 관련된 가슴 아픈 비화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는 설 특집을 맞아 '국민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영만과 장윤정은 강화도의 대룡시장과 마니산을 찾았다. 마니산에 위치한 식당에 들어서자 장윤정은 "벌써부터 짠내가 나는 것 같다"고 말했고, 허영만이 "후각이 상당히 예민한 것 같다"고 하자 장윤정은 "아주 예민하다. 장난 아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젓국갈비와 새우젓을 활용한 새우 천마리전을 주문했다. 제작진은 새우 천마리전이 실제로 천 마리가 들어갔는지 확인하기 위해 직접 개수를 셌고, 총 3,200마리가 들어간 것을 확인해 감탄을 자아냈다.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전과 함께 막걸리를 즐기며 대화를 나누던 중, 장윤정은 허영만에게 "생신이 2월 15일이라고 하셨죠"라고 물었다. 이에 허영만은 "그건 잘못된 거다"라고 답했고, 장윤정은 "며칠 전에 말씀하신 걸 눈으로 보고 귀로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허영만은 "그건 가짜 생일이다. 호적에 올라간 생일"이라며, "여수·순천 10.19 사건 때문에 태어났고, 그 일로 출생신고를 제때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실제 생일은 6월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장윤정은 "저는 태어난 해의 음력 1월 1일이 생일"이라고 밝혔고, 허영만이 "제대로 생일상을 차려 먹은 적이 없겠네"라고 하자 자신의 사연을 털어놨다.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장윤정은 "설날이 생일이라 차례상을 차리는데, 장손이었던 아버지 때문에 장녀인 제가 생일밥을 못 먹었다"며 "어디서 조상과 같이 밥을 먹느냐는 말을 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연예인이 되고 나서야 설날이 생일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었다"며 "서글픈 생일을 30년 넘게 보내다가 결혼한 뒤부터는 음력 생일을 당당하게 보낸다"고 밝혔다. 또한 장윤정은 "차례를 지내고 나면 시어머니께서 미역국을 따로 끓여주신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한편 장윤정은 과거 어머니가 자신의 돈을 모두 탕진한 뒤 오히려 약 10억 원의 빚을 남겼다고 주장하며 절연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장윤정은 지난 2013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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