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판 붙잡고 버텼다”…저수지 빠진 60대, 40분 만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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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판 붙잡고 버텼다”…저수지 빠진 60대, 40분 만에 구조

경기일보 2026-02-15 19:5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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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군 유치저수지.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강원 홍천군 유치저수지.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얼음낚시를 하다 저수지에 빠진 60대가 얼음판을 붙잡고 버틴 끝에 구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5일 오후 3시 31분께 강원 홍천군 남면 유치저수지에서 60대 A씨가 물에 빠졌다.

 

인근 시민으로부터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후 4시13분께 저수지 내 얼음판을 붙잡고 버티고 있던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얼음낚시를 하던 중 얼음이 깨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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