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운전이 이어지는 귀성길에는 차 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간식 섭취가 늘어난다. 하지만 당분이 높은 과자나 음료는 혈당을 급격히 높여 오히려 졸음을 유발할 수 있다. 최근 편의점에서는 몸에 부담을 줄이면서도 맛을 챙긴 저당·고단백 제품들이 장거리 여행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귀성길 간식 선택의 핵심은 '가벼움'에 있다. 과한 열량 섭취는 소화 불량과 피로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소개한 저당 쿠키와 원물 간식들은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이동 중 먹기에 최적화된 형태를 갖췄다. 건강을 고려한 똑똑한 간식 준비로 지루한 정체 구간을 즐겁게 통과해 볼만하다.
1. 단백질 채우고 당은 낮춘 '쿠키 3종'
널담의 '고단백 저당 쿠키' 시리즈는 몸 관리에 신경 쓰는 운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먼저 '다크 호두' 맛은 쌉싸름한 다크 초콜릿과 오독오독 씹히는 호두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무언가를 씹는 행위는 뇌를 자극해 잠을 깨우는 데 도움을 주며, 한 개만 먹어도 배고픔이 금방 가라앉는다.
'피넛 버터 헤이즐넛'과 '피넛 버터 화이트 초코 마카다미아'는 견과류 고유의 고소한 맛이 살아있다. 전자는 헤이즐넛 향이 입안을 깔끔하게 해주고, 후자는 화이트 초콜릿과 마카다미아의 부드러운 맛이 돋보인다. 이 제품들은 설탕 대신 몸에 잘 흡수되지 않는 대체 감미료를 넣어 단맛은 유지하되 당류 수치는 대폭 낮췄다. 운전 중 단 음식이 당길 때 혈당 수치 걱정 없이 집어 들기 좋다. 가격은 각 1800원이다.
2. 첨가물 없는 원물 그대로의 영양, CJ '맛 밤'
CJ 제일제당의 '맛 밤'은 장거리 이동 시 허기를 채워주는 든든한 영양 간식이다. 가격은 3900원으로, 설탕이나 보존료를 전혀 넣지 않고 밤 100%만을 엄선해 자갈 위에서 구워냈기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밤은 에너지를 내는 탄수화물뿐 아니라 단백질과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 있어 몸의 기운을 돋우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손에 끈적임이 남지 않고 한입에 들어가는 크기로 만들어져 운전대를 잡은 상태에서도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인공적인 맛이 없어 긴 시간 운전으로 예민해진 위장에도 부담이 적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익숙한 맛이라 온 가족이 차 안에서 함께 나눠 먹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3. 쫀득한 식감으로 든든함 더한 '촉촉한 꿀고구마 말랭이'
한울의 '촉촉한 꿀고구마 말랭이'는 쫀득하게 씹는 맛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좋다. 3900원으로, 고구마를 쪄서 그대로 말려 원재료가 가진 깊은 단맛이 그대로 배어 있다. 고구마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소화되는 속도를 늦춰 에너지를 천천히 일정하게 공급한다. 이는 장시간 앉아 있어야 하는 운전자의 장운동을 돕고 속을 편안하게 유지해 준다.
입이 심심할 때마다 하나씩 꺼내 먹으면 고구마 특유의 풍미가 입안에 퍼져 지루함을 달래준다. 과자처럼 부스러기가 떨어지지 않아 차 안을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든든한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보탬이 된다.
저당 간식 제품 정보 총정리
1. 널담 고단백 저당 쿠키: 1800원
2. CJ제일제당 맛 밤: 3900원
3. 한울 촉촉한 꿀고구마 말랭이: 3900원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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