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5일 더팩트는 최준희가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 모처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최준희의 예비신랑은 11살 연상의 비연예인인 회사원으로, 최준희와 5년간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예비신랑은 과거 최준희가 심리적으로 지쳐있을 때마다 든든히 곁을 지켜줬으며, 현재 최준희는 친오빠 최환희(벤 블리스)의 전폭적인 지원 속 결혼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해졌다.
2003년 생인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주로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과거 16살이던 당시 희귀병인 루푸스 병 투병 중 치료를 위해 복용한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었고, 치료 소식을 전하며 꾸준한 운동과 함께 44kg를 감량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키 170cm에 몸무게 42.6kg를 인증한 후에는 꾸준한 자기관리로 다이어트 팁을 공유하는가 하면 눈, 코, 치아 등의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지난 5일에는 최환희와 함께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했고, 최준희는 데일리미러 쇼 런웨이에 직접 서 워킹을 선보이며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최준희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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