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푸른 피의 에이스도 대회에 동행하지 못하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부상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참가가 어려워진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의 대체 선수로 유영찬(LG 트윈스)을 확정했다"며 "WBC 조직위원회에 선수 교체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야구 월드컵'이라 할 수 있는 이번 대회 호성적을 위해 많은 준비를 기울였다. 하지만 부상으로 주축 선수들이 이탈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내야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포수 최재훈(이상 한화 이글스) 등이 이번 대회에 함께 할 수 없게 됐다.
여기에 선발진에도 부상 악령이 찾아왔다. 문동주(한화 이글스)가 팔꿈치 통증으로 대회 참여가 어려워진 것에 이어 원태인까지 불발이 유력한 것.
이번 대회 투구 수 제한으로 많은 준척급 투수가 필요한 상황에서 원태인까지 어려워짐에 따라 류지현 감독의 시름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