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잔류했는데 PSG 분위기 폭망...뎀벨레 팀 개인주의 지적에 엔리케 감독 “쓸모없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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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잔류했는데 PSG 분위기 폭망...뎀벨레 팀 개인주의 지적에 엔리케 감독 “쓸모없다” 일축

인터풋볼 2026-02-15 18: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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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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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PSG는 14일 오전 3시(한국시간) 프랑스 브르타뉴주 렌에 위치한 로아존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22라운드에서 스타드 렌에 1-3 패배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PSG의 리그 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PSG에게 굉장히 중요한 경기였다. 당시 리그 1위를 수성하고 있었지만, 랑스에게 승점 2점 차로 추격당하고 있었기 때문(현재는 랑스가 1위로 올라섰다). 렌을 잡아 선두 자리를 확실히 유지할 필요가 있었다.

그러나 렌을 상대로 부진한 경기력을 펼쳤다. 경기 내내 66%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22회 슈팅을 날렸지만, 도무지 렌의 골문을 뚫지 못했다. 오히려 렌의 빠른 역습에 계속 공략당하며 전반 34분 무사 알-타마리에게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여기에 후반 24분 에스테반 르폴에게 추가골을 헌납했다.

PSG가 후반 26분 우스만 뎀벨레의 만회골로 추격했지만 거기까지였다. 남은 시간 동안 더 이상의 반격에 성공하지 못했다. 수비 집중력까지 떨어진 PSG는 후반 막판 렌에 추가 실점을 당하며 결국 1-3 완패를 당했다.

경기 직후 뎀벨레가 작심발언을 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에 따르면 뎀벨레는 “무엇보다 우리는 PSG를 위해 뛰어야 승리할 수 있다. 게인 플레이를 하면 원하는 타이틀을 따낼 수 없다. 지난 시즌 우리는 자신보다 클럽을 먼저 생각했다. 이런 마인드를 특히 이런 경기에서 다시 찾아야 한다. 시즌 후반부에 접어들었고, PSG가 먼저여야 한다. 개별 선수들이 먼저여서는 안 된다”라며 팀 동료들이 개인주의적으로 플레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뎀벨레 발언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매체에 따르면 엔리케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의 발언은 쓸모없다. 감독진 발언도 마찬가지지만, 선수 발언은 완전히 쓸모없다. 나는 선수의 질문이나 답변에 대답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절대 어떤 선수도 클럽보다 위에 설 수 없게 할 것이다. 나는 팀에 책임이 있는 사람이다. 선수 누구도 나, 단장, 회장, 클럽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뎀벨레 발언에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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