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헌의 쇼트트랙 1500m 은메달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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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의 쇼트트랙 1500m 은메달 소감

엘르 2026-02-15 17:31:49 신고

어느덧 대한민국 빙상 맏형으로 성장한 황대헌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밀라노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수확했습니다. 그는 14일(현지시각) 결승에서 2등으로 골인하며 평창, 베이징에 이어 올림픽 3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습니다.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은 한국 메달밭으로 여겨지는 종목이지만, 이제는 워낙 세계 선수들의 실력이 상향평준화됐습니다. 대표팀의 메달권 진입이 불투명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황대헌의 은메달이 값집니다. 또 선수 개인적으로는 지난해 12월 왼쪽 허벅지 인대 파열을 딛고 일궈낸 성과이기도 하고요.



황대헌은 포디움에서 내려온 직후 "이 자리까지 오기까지 너무 많은 시련들과 역경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다시 설 수 있게 끝까지 믿어주고 응원해 준 사람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한 그는 "물론 다시 금메달을 땄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렇게 값진 은메달을 다시 따서 너무 감사하고 소중하다"는 벅찬 소감을 전했습니다. 부상에 대해서는 "솔직히 무릎이 처음에 많이 호전되지 않았는데, 대한체육회 메디컬 센터에서 집중 관리를 해 주는 등 많이 도와줬다"며 "아직 올림픽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치료하고 집중도를 높여서 끝까지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것이 목표"라고 했습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


다만 그는 앞선 남자 1000m 준준결승에서 네덜란드 대표팀 퇸 부르의 주행을 방해하며 실격패했습니다. 올림픽 3연속 포디움 입성의 그늘에는 올림픽 3연속 반칙 실격이라는 오명도 있죠. 한편 황대헌이 이번 올림픽에서 남겨둔 경기는 남자 500m와 남자 5000m 계주입니다. 이 중 2006 토리노 동계 올림픽 이후로 20년 만에 금메달을 노리는 남자 5000m 계주에 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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