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연예인병 재발 의혹에…"현재 3기, 늘 인기 연예인이라 생각" 셀프 인정 (딘딘은딘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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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연예인병 재발 의혹에…"현재 3기, 늘 인기 연예인이라 생각" 셀프 인정 (딘딘은딘딘)

엑스포츠뉴스 2026-02-15 17:20: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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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딘딘은 딘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딘딘이 스스로를 '연예인병 3기'라고 진단해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유튜브 '딘딘은 딘딘' 채널에는 '인간 임철과 연예인 딘딘 (ft.1박2일 멤버들, 매니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딘딘과 8년간 함께한 매니저와 현재 출연 중인 KBS 2TV '1박 2일' 멤버들이 딘딘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 담겼다.

딘딘의 매니저는 8년간 함께 일해왔다며, 딘딘의 연예인병이 절정이던 시절을 봤냐는 질문에 "형의 쓰레기 시절이 있었다. 쉽지 않은 시기였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때는 연예인병도 있었지만, 그냥 사람 자체가 별로였던 때였다. 많이 날카로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딘딘은 딘딘'

이에 딘딘은 직접 자신의 연예인병에 대해 언급했다. 제작진이 딘딘을 인기 연예인이라고 말하자 그는 "나는 늘 인기 연예인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다"며 "연예인병이라기보다는 이건 유익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감이 어디를 가도 생기고, 흐트러질 수 있는 상황에서도 조심하게 된다. 나쁜 행동을 하려다가도 안 하게 된다"며 연예인병의 장점을 언급했다.

또한 제작진이 연예인병이 다시 재발했다는 소문에 대해 묻자 딘딘은 "없지 않아 느끼고 있다"며 "가끔 화가 날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나이스하게 넘기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볼 때 나 연예인병 3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튜브 '딘딘은 딘딘'

딘딘은  마지막으로 "나의 목표는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며 "모든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다.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할 수는 없지만,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은 건 어쩔 수 없는 사람의 욕망"이라고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이에 매니저는 "앞으로도 딘딘과 계속 일하고 싶다"고 밝혔고, '1박 2일'을 함께하는 유선호는 "딘딘 형은 뒤에서 저를 잘 챙겨주고,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준은 "처음엔 싸가지 없다고 느낄 수 있지만, 사실은 감수성이 많고 여리고 정이 많은 친구"라며 딘딘을 칭찬해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유튜브 '딘딘은 딘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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