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원태인, 팔꿈치 부상으로 WBC 낙마…LG 유영찬 승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삼성 원태인, 팔꿈치 부상으로 WBC 낙마…LG 유영찬 승선

연합뉴스 2026-02-15 17:10:38 신고

3줄요약

"팔꿈치 굴곡근 1단계 손상 진단…3주 휴식 필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오른팔 에이스 원태인(25)이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서 낙마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원태인이 부상으로 WBC 참가가 어려워졌다"며 "대체 선수로 LG 트윈스 유영찬을 확정하고 WBC 조직위원회에 선수 교체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삼성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원태인은 지난 달 미국령 괌에서 열린 구단 1차 스프링캠프 기간 팔꿈치 통증을 느꼈다.

지난 달 말 국내에서 검진받은 원태인은 특이 소견을 받지 못했고 2차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했다.

원태인은 팔꿈치 통증이 사라지지 않자 귀국한 뒤 지난 13일 정밀 검진을 재차 받았고, 팔꿈치 굴곡근 1단계 부상 진단이 나왔다.

삼성 관계자는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약 3주 휴식이 필요하다"며 "원태인은 오키나와 캠프에서 회복 훈련을 하면서 새 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태인의 낙마로 WBC 대표팀은 마운드 전력에 큰 타격을 보게 됐다.

앞서 6일엔 선발 자원으로 꼽히던 한화 이글스 파이어볼러 문동주가 어깨 통증으로 대표팀 최종 명단에 오르지 못했다.

cycl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