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2026년 지역 바이오 클러스터 육성을 가속화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첨단의료산업 거점을 조성한다.
◆대구경북 메디시티 조성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대구경북 지역을 글로벌 메디시티로 육성하기 위해 바이오·의료기기 기업 집적화를 추진한다.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중심으로 R&D, 생산, 임상, 인력양성이 연계된 통합 생태계를 구축한다.
의료기기 규제과학 지원센터를 운영하여 기업의 인허가 지원을 강화하고, 임상시험 지원을 통해 제품 개발 기간을 단축한다.
지역 대학 및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오송생명과학단지 활성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오송생명과학단지를 글로벌 제약·백신 허브로 육성한다. 식약처,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등 국가 보건의료 핵심 기관이 집적된 입지를 활용하여 규제-연구-산업의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바이오의약품 생산 인프라를 확충하고, CMO(위탁생산) 및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 유치를 통해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도약한다. 백신 주권 확보를 위한 백신 생산 역량을 강화한다.
◆지역 특화 산업 육성
지역별 특화 산업을 발굴하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
대구경북은 의료기기·디지털헬스케어, 오송은 바이오의약품·백신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R&D·인력양성·인프라 구축을 통합 지원하여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글로벌 기업 유치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여 지역 보건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한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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