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0억 안 아까운 리버풀 신입 FW→“빠른 성공 어렵다고 봤는데 내가 틀려” 맨유 레전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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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억 안 아까운 리버풀 신입 FW→“빠른 성공 어렵다고 봤는데 내가 틀려” 맨유 레전드 사과

인터풋볼 2026-02-15 17: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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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프리미어리그
사진= 프리미어리그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위고 에키티케는 올 시즌 리버풀의 최고 영입생이다.

리버풀 소식을 다루는 ‘안필드 인덱스’는 13일(한국시간) “맨유 출신 게리 네빌이 인상적 출발을 보인 에키티케가 자신의 시즌 전 예상을 깼다고 인정했다”라고 전했다.

프랑스 국적의 스트라이커 에키티케. 그가 본격적으로 재능을 뽐낸 건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시절이다. 프랑크푸르트에서의 첫 시즌은 평범했지만, 2년 차 시즌에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지난 시즌 공식전 48경기 22골 12도움을 올리며 주목받는 골잡이가 됐다.

최전방 보강을 원하는 리버풀이 에키티케에 이적을 제안했다. 러브콜을 수락한 에키티케는 6,900만 파운드(약 1,360억 원) 이적료에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다만 입단 동기인 프리미어리그 최고 이적료로 입성한 알렉산더 이삭, ‘독일 최고 재능’ 플로리안 비르츠에 비해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는 못했다.

그러나 현재 가장 돋보이는 건 에키티케다. 이삭과 비르츠가 시즌 초 부진을 거듭했을 때 유일하게 제 몫을 하는 공격수였다. 올 시즌 성적은 모든 대회 35경기 15골 4도움. 이삭이 지난해 12월 장기 부상을 당한 이후 원톱으로 나서고 있는데 뛰어난 공격력을 과시 중이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에키티케 기량에 의문을 품었던 네빌이 사과를 건넸다. 매체에 따르면 “시즌이 막 시작할 때, 이안 라이트는 에키티케가 성공할 거라고 했었다. 그러나 나는 결국은 성공하겠지만 바로는 아닐 거라고 했는데, 내가 틀렸다. 에키티케는 바로 성공했다”라며 치켜세웠다.

실제로 에키티케는 입단 전 잠재력은 인정받았지만, 적응기가 필요할 거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프랑크푸르트 활약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리버풀이 투자한 6,900만 파운드(약 1,360억 원) 이적료가 전혀 아깝지 않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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