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과는 완전히 다르다! ‘6경기 5골’ 맨유 신입 공격수 극찬 “캐릭 감독, 소통-디테일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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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과는 완전히 다르다! ‘6경기 5골’ 맨유 신입 공격수 극찬 “캐릭 감독, 소통-디테일 훌륭”

인터풋볼 2026-02-15 16: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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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레드 앤 블랙 유나이티드
사진= 레드 앤 블랙 유나이티드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베냐민 셰슈코는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 대만족 중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4일(한국시간) “세슈코는 최근 맨유 공식 팟캐스트에 출연해 캐릭 감독과 코칭스태프를 매우 칭찬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한 달간 맨유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지난 1월 성적 부진, 구단 보드진과의 갈등 원인으로 경질된 루벤 아모림의 뒤를 이어 캐릭이 임시로 지휘봉을 잡았다. 캐릭 임시 감독은 아모림의 쓰리백 전술을 버리고 포백 형태의 4-2-3-1 포메이션으로 바꿨다.

변화된 전술은 확실한 효과가 있었다. 승리 가능성이 적었던 ‘강호’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등을 모두 격파했다. 여기에 풀럼, 토트넘 홋스퍼까지 꺾으며 4연승을 달렸다. 직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는 강력한 두 줄 수비에 고전했지만, 후반 추가 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넣어 승점 1점을 챙겼다.

캐릭 임시 감독의 지도력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아모림 경질로 어수선했던 분위기를 빠르게 추스른 것에 더해 성적까지 좋았기 때문. 활약을 인정받아 1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 시즌 맨유에 입성한 공격수, 세슈코도 달라졌다. 아모림 아래서는 17경기 2골 1도움에 그쳤지만, 최근 6경기 5골을 터뜨리며 득점력이 물이 오른 모습이다. 캐릭 임시 감독 체제 5경기 중 2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 극적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점 획득에 기여했다.

세슈코가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 만족감을 표했다. 매체에 따르면 세슈코는 “캐릭 감독은 정말 훌륭한 사람이다. 그 점만으로도 이미 큰 의미가 있다. 그뿐 아니라 그와 함께하는 모든 스태프도 놀라울 정도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캐릭 감독은 선수들이 발전하고 경기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디테일을 제공한다. 소통도 항상 훌륭하다. 그래서 그가 여기 온 것이 정말 기쁘고, 우리가 이룬 성과에도 만족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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