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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하는 MBN ‘천하제빵’ 3회에서는 심사위원 중 이탈리아 유학파 권성준과 프랑스 5성급 호텔 수석 파티시에 김나래가 ‘이탈리아 대 프랑스 대첩’ 심사 전 불붙은 경쟁심을 드러낸다.
앞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이탈리아와 프랑스 빵과 디저트에 대한 소신 발언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켰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프랑스 도전자 클레멍 보쉬, 이탈리아 도전자 알레시오 갈리의 작업을 지켜보며 ‘티키타카’ 멘트를 주고받아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권성준과 김나래가 촉을 곤두세운 가운데 서로가 제과제빵 본고장이라고 주장하는 이탈리아와 프랑스 도전자 중 누가 2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런 가운데 3회에서는 ‘시그니처 빵’으로 자신을 증명한 1라운드 생존자 31명의 명단이 최초로 공개된다. 하지만 생존자들은 2라운드에 들어선 직후 1위부터 31위까지 순위가 공개되자 충격에 빠진다. 이어 한 참가자는 마지막 31위로 2라운드에 턱걸이를 한 자신의 순위를 알게 되자 “오히려 오기가 생겼다”며 독기를 내비친다.
2라운드에서는 1라운드를 통과한 참가자들이 8개 팀으로 나눠 도전에 나선다. 최하위를 기록한 8위 팀 멤버 전원은 자동 탈락한다는 룰이 공개되자 참가자들은 “잔인하다”며 동요한다. 이에 더해 예상치도 못한 상위권 ‘어벤져스’의 출현과 상상초월 미션 등장에 참가자들은 불안감을 드러낸다.
제작진은 “15일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내준 1라운드가 종료되고 도전자들의 또 다른 면면을 엿볼 수 있는 2라운드의 시작이 담긴다”라며 “1, 2회에 이어 깜짝 놀랄 새로운 이야기와 반전이 그려진다”고 전했다.
‘천하제빵’은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3회는 15일 오후 9시 4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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