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박노아 기자】가수 박효신이 7년 만에 선보이는 대형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변함없는 티켓 파워를 드러냈다.
14일 소속사 허비그하로에 따르면 박효신은 오는 4월 4일과 5일, 11일 오후 6시 20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를 개최한다. 총 3회 공연으로 회차당 약 3만석씩 총 9만석 규모다.
이번 공연 티켓은 예매 오픈과 동시에 동이 났다. 예매 당시 최대 동시 접속자 수는 약 13만 명을 기록했다. 대형 스타디움급 공연임에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박효신의 식지 않은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소속사 측은 “음반과 OST,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감성과 독보적인 보컬을 선보여온 박효신이 오랜 시간 무대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효신은 1999년 1집 ‘해줄 수 없는 일’로 데뷔해 ‘야생화’, ‘눈의 꽃’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내 대표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대장’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뮤지컬 무대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모차르트!’, ‘엘리자벳’, ‘팬텀’, ‘웃는 남자’ 등 대형 작품에 출연하며 이 역시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
콘서트 9만석 매진을 통해 남다른 저력을 보인 박효신은 오는 3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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