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딜레마 빠졌다...‘8골 6도움’ ‘분데스 초신성‘ 탐나지만, ’산초 폭망 선례‘ 때문에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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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딜레마 빠졌다...‘8골 6도움’ ‘분데스 초신성‘ 탐나지만, ’산초 폭망 선례‘ 때문에 고민 중

인터풋볼 2026-02-15 15: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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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ufcglobal
사진=mufcglobal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얀 디오망데 영입을 고민 중이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utddistrict’는 14일(한국시간) “최근 RB 라이프치히에서 뛰어난 성적을 기록 중인 디오망데는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맨유는 이전 제이든 산초의 실패 선례로 인해 영입에 신중한 입장이다”라고 보도했다.

2006년생, 코트디부아르 국적의 공격수 디오망데. 미국에서 유스 시절을 보내다 스페인 CD 레가네스로 이적했는데 지난 시즌 후반기 1군 무대를 밟았다. 빅리그 데뷔 시즌임에도 리그 10경기 2골 1도움을 올리며 주목받는 유망주가 됐다.

인상적 활약 속 라이프치히로 둥지를 옮겼다. 라이프치히는 아직 풀타임 소화 경험이 없는 디오망데 영입에 2,000만 유로(약 342억 원)를 투자하며 미래를 그렸다. 차세대 공격수로 차근차근 키울 생각이었는데 예상보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까지 성적은 공식전 23경기 8골 6도움.

재능을 꽃피우자, 프리미어리그 이적설도 제기됐다. 영입 후보로 거론된 팀은 리버풀과 맨유. 그중 맨유가 최근 디오망데에 강하게 눈독 들인다는 소식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에 따르면 현재 확실한 좌측 윙어가 없는 맨유는 마커스 래시포드의 대체자로 디오망데를 점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고민거리가 있다. 바로 ‘산초 폭망 선례’ 때문. 맨유는 2021년 당시 도르트문트에서 독일 분데스리가를 폭격한 신예 공격수 산초를 영입했다. 그를 데려오기 위해 맨유가 지출한 금액은 8,500만 유로(약 1,457억 원).

이는 최악의 선택이 됐다. 산초는 분데스리가보다 압박과 몸싸움이 치열한 프리미어리그에서 고전하며 장점인 드리블과 결정력 등을 모두 잃었다. 부진한 활약 속 설 자리를 잃었고 임대 생활을 전전하는 신세가 됐다. 매체에 따르면 이러한 산초 선례가 있던 맨유는 또 분데스리가에서 신예를 영입했다가 실패할 가능성을 염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맨유가 거액을 들여 디오망데를 품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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