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랑땡 부서지지 않게 부치는 법...이 좋은 걸 왜 이제 알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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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랑땡 부서지지 않게 부치는 법...이 좋은 걸 왜 이제 알았을까요?

국제뉴스 2026-02-15 14:56: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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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동그랑땡 만들기, 동그랑땡 만드는 방법 (사진=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된 이미지)
설날 동그랑땡 만들기, 동그랑땡 만드는 방법 (사진=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된 이미지)

민족 대명절 설날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명절 상차림의 필수 메뉴인 동그랑땡과 육전의 조리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맛과 영양 가득한 ‘동그랑땡’… 핵심은 물기 제거와 치대기

동그랑땡은 돼지고기 다짐육과 두부, 각종 채소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메뉴다. 주재료로는 돼지고기 다짐육 300g에 두부 반 모, 양파, 당근, 쪽파 등이 사용된다. 두부는 면포 등을 이용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반죽이 질어지지 않는다.

성공적인 동그랑땡의 비결은 ‘치대기’에 있다. 다진 재료와 양념을 볼에 넣고 끈기가 생길 때까지 10분 정도 충분히 치대야 구웠을 때 모양이 부서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낼 수 있다. 반죽을 한 입 크기로 빚어 밀가루와 달걀물을 차례로 입힌 뒤, 중약불에서 속까지 노릇하게 익혀내는 것이 중요하다. 반죽을 김밥처럼 길게 만들어 냉동실에 살짝 얼린 후 썰어내면 대량으로 균일한 모양을 만들 때 편리하다.

입안에서 녹는 ‘육전’… 핏물 제거와 불 조절이 관건

얇게 썬 소고기를 활용하는 육전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홍두깨살이나 우둔살 등 지방이 적은 부위를 주로 사용하며, 키친타월로 핏물을 꼼꼼히 닦아내야 잡내 없는 깔끔한 맛을 낼 수 있다. 소금과 후추로 밑간한 고기에 부침가루나 찹쌀가루를 얇게 입히는데, 찹쌀가루를 사용하면 더욱 쫀득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육전은 소고기가 질겨지지 않도록 조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약불로 예열한 팬에 고기를 올리고, 달걀옷이 익고 고기 색이 변하면 바로 꺼내는 것이 좋다. 완성된 육전은 간장, 식초, 고춧가루 등으로 양념한 부추무침을 곁들이면 느끼함 없이 산뜻하게 즐길 수 있다.

최근에는 건강을 고려해 기름에 부치는 대신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하거나, 고기 대신 콩고기나 버섯을 사용하는 대체 조리법도 인기를 얻고 있다. 명절 음식은 정성이 들어가는 만큼 가족들이 함께 모여 만드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추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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