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에이스’로 거듭난 ‘독일 최고 재능’의 비결 “PL 강도 적응 위한 피지컬 강화가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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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에이스’로 거듭난 ‘독일 최고 재능’의 비결 “PL 강도 적응 위한 피지컬 강화가 효과적”

인터풋볼 2026-02-15 14: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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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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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플로리안 비르츠는 반등을 위해 피지컬 강화에 힘썼다.

글로벌 매체 ‘원풋볼’은 14일 리버풀 소식통 ‘엠파이어 오브 더 콥’의 보도를 인용해 “비르츠가 프리미어리그(PL)의 거친 몸싸움에 적응하기 위한 피지컬 강화를 자신의 변화 요인으로 꼽았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 1억 1,600만 파운드(약 2,287억 원) 이적료에 리버풀로 입성한 비르츠.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독일 최고 재능’이라 불렸던 잠재력을 확신한 리버풀이 거금을 지출했다. ‘특급 유망주’ 합류에 리버풀 팬들은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고전했다. PL 특유의 강한 압박과 몸싸움, 빠른 템포 등에 적응하는 데 애를 먹었다. 여기에 리그 10경기 넘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하며 장점으로 꼽혔던 결정력도 의문 부호가 붙었다.

근래 부활의 날갯짓을 펴고 있다. PL에서 뛰기에는 피지컬이 왜소하다는 지적을 받았는데 벌크업을 통해 이를 극복했다. 그 덕에 레버쿠젠 시절 폼을 회복하며 드리블, 빌드업, 경기 운영 모두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이다. 득점력도 물이 올랐다. 최근 13경기 6골 3도움을 기록했고 1월에만 5골 2도움을 터뜨려 리버풀 1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비르츠가 부활의 비결을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비르츠는 “지금은 시즌 초보다 더 좋은 상태라고 생각한다. 피지컬이 조금 더 강해졌기 때문이다. 헬스장에서 정말 많은 시간을 보냈다. 경기 중 몸싸움, 훈련에서의 경합, 그리고 추가 훈련이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PL에서의 경쟁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비르츠는 “이렇게 강도 높은 축구를 하는 게 좋다. 나는 많이 뛰고 싸울 수 있고, 그런 걸 경기에서 보여주고 싶다. 지금 위치까지 오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여기서 멈추고 싶지 않다”라며 앞으로 더 성장하겠다는 각오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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