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경제분야 역대 최고 성과 중 하나로 '코스피 최고치 경신'을 꼽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유튜브 채널 게시물에 "설을 앞두고 그동안 우리 정부가 이뤄냈던 민생, 경제, 외교·안보 등의 분야에서 역대 최다, 최고, 최대의 성과들을 추려봤다"면서 33개의 성과를 공개했다.
민생분야에서 '역대 최대' 성과로 △농축수산물 16대 설 성수품 28.5만 톤(t) 공급 △신용회복지원 실시(신용사면 292만8000명) 등을 지목했다. '역대 최고' 성과로는 △K-푸드 수출액 136억달러 달성 △소비자심리지수 평균 110.7로 8년 만에 최고 기록 등이 꼽혔다.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은 ‘역대 최초’ 성과로 기록됐다.
경제분야에서는 '역대 최대' 성과로 △외국인투자 유치 달성(신고 기준 360.5억달러) △경상수지 1231억 달러 달성 △수출액 7094억달러 달성 등을 지목했다. 역대 최고 성과엔 코스피 최고치 경신(2월 13일 기준 5564pt)을 꼽았다.
사회문야분야에선 △국무회의·업무보고 생중계 △부당한 하도급 특약 무효화(지난해 10월 12일 시행) △음식점 예약부도(노쇼) 피해예방 강화(지난해 12월 18일 시행) 등이 역대 최초 성과로 언급됐다. 역대 최다 성과로는 △방한 관광객 달성(1893만 명)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수(650만 명) △한국어능력시험 지원자 수(TOPIK 지원자 수 56만6000명) 등을 지목했다.
외교·안보분야 성과로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 발족 △한국의 농축 재처리 역량 확보를 위해 최초로 미국의 지지 확보 △한미 간 핵추진잠수함 협력 추진을 위한 합의 도출 등이 역대 최초 성과로 꼽혔다. 취임 후 8개월간 외국 정상 48명과 81회 양자 정상외교를 진행한 점은 역대 최다 성과로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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