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수 가평탑랜드 대표, 가평군수 출마 선언…"30년 관광업 경험으로 가평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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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가평탑랜드 대표, 가평군수 출마 선언…"30년 관광업 경험으로 가평 바꾸겠다"

경기일보 2026-02-15 13:33: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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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한국자유총연맹 가평군지회장

 

박경수 ㈜가평탑랜드 대표(경영학 석사)가 오는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가평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대표는 최근 국민의힘 가평 당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0년간 관광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가평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출마 배경에 대해 “가평은 수도권 인접 입지와 북한강, 산림 등 천혜의 자원을 갖췄지만 자연보전권역을 비롯한 중첩 규제로 성장의 발목이 잡혀 왔다”며 “이는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나서게 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자신의 경쟁력으로 합리적 실천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꼽았다. 1999년 국내 기술로 북한강 수상 번지점프 사업을 성공시킨 사례를 언급하며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일을 성과로 증명해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영학 석사 출신의 비즈니스 마인드와 30년 관광·서비스업 현장 경험을 결합해 가평을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세계적인 관광 산업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가평의 구조적 과제 해결을 위한 4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우선 자연보전권역 등 중첩 규제 완화를 위해 중앙정부를 적극 설득하고 필요시 행정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둘째, 규제 완화를 통한 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북한강 일대를 중심으로 ‘글로벌 수변 관광 특구’ 지정을 통해 가평 관광의 질적 도약을 이루고, 가평군에 집중된 경기도 도유림의 군유림 환원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박 대표는 “가평 내 도유림은 약 5천640만 평으로 도내 도유림의 63% 이상이 가평에 집중돼 있다”며 “가평 땅에 있는 도유림은 가평군민의 자산으로 되찾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낮은 재정자립도 문제와 관련해서는 “단체장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규제 혁파를 통해 자주재원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민간자본 유치를 활성화해 보조금과 이전재원에 의존하지 않는 자생적 경제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한국자유총연맹 가평군지회장(12년), 가평군 범대위 홍보국장, 경기지구 JC 회장 등 지역사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가평의 구석구석을 연결하는 화합의 리더가 되어 군민들이 가평에 산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임기 후 평가보다 군민의 삶이 실제로 얼마나 나아졌는지를 기준으로 스스로를 평가하겠다”며 “가평의 역사를 새로 쓰는 담대한 여정에 군민 여러분의 동행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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