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맏형’ 이현빈이 팀의 16강행을 이끌었다.
박규선 감독이 지휘하는 한남대는 14일 경남 통영시 산양스포츠파크 5구장에서 열린 동아대와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조별리그 17조 3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4학년인 이현빈이 값진 승리에 앞장섰다. 그는 두 팀이 0-0으로 맞선 후반 11분, 오른쪽 측면에서 볼을 받아 따라붙는 상대 수비수를 완벽히 제치고 골 지역 오른쪽까지 파고들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앞서 연성대, 조선대를 연파한 한남대는 3전 전승을 거두고 17조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같은 날 대구대, 경일대, 동명대, 동국대, 성균관대, 강서대, 청주대, 울산대, 중원대, 신성대, 조선대, 숭실대, 예원예술대, 제주한라대, 인제대가 승전고를 울렸다.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조별예선 3일 차(14일)
남부대 1-3 대구대
우석대 0-1 경일대
청운대 0-9 동명대
동국대 2-0 전주대
원광대 0-2 성균관대
강동대 1-4 강서대
경민대 1-7 청주대
한양대 1-1 선문대
수성대 0-9 울산대
동강대 0-6 중원대
신성대 2-1 순복음총회
제주관광대 1-1 명지대
연성대 0-3 조선대
전남과학대 0-3 숭실대
예원예술대 4-0 세경대
대구과학대 0-0 건국대
한남대 1-0 동아대
제주한라대 4-2 상지대
안동과학대 1-3 인제대
배재대 0-0 광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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