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영입 계획 물거품됐다...HERE WE GO “PL 이적 가능성 없어, 인터밀란이 재영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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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영입 계획 물거품됐다...HERE WE GO “PL 이적 가능성 없어, 인터밀란이 재영입할 것”

인터풋볼 2026-02-15 12:36: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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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풋볼 스포츠 뉴스
사진= 풋볼 스포츠 뉴스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알렉산다르 스탄코비치가 프리미어리그(PL)에 올 가능성은 크지 않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4일(한국시간) 최근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최근 맨유와 아스널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스탄코비치가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할 일은 없다”라고 보도했다.

스탄코비치는 2005년생, 세르비아 국적의 미드필더다. 유년 시절부터 연령별 대표팀 단골손님이었을 정도로 재능이 뛰어났는데 잠재력을 눈여겨본 인터밀란이 그를 품었다. 인터밀란 유스팀에서 차근히 성장하며 프로 데뷔를 기다렸다.

다만 인터밀란에서는 확실한 1군 자원으로 거듭나지 못했다. 결국 임대를 택했고 2024년 스위스 FC 루체른으로 이적했는데 인상적 활약을 남겼다. 최종 성적은 공식전 40경기 3골 2도움. 가능성을 보여주며 인터밀란으로 복귀했지만, 올 시즌은 벨기에 클럽 브뤼헤로 완전 이적했다.

브뤼헤에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이다. 현재까지 리그 23경기 4골 1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8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특유의 압박, 빌드업 능력은 업그레이드 됐고 공격력도 일취월장했다는 평이다.

기량을 만개하자 PL 이적설이 제기됐다. 매체에 따르면 스탄코비치와 연결됐던 팀은 맨유와 아스널. 맨유는 주전 미드필더 카세미루가 올여름 결별이 확정돼 대체할 자원으로 스탄코비치를 점찍었다. 또한 아스널은 향후 데클란 라이스의 뒤를 이을 선수를 미리 확보하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스탄코비치는 인터밀란으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로마노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인터밀란은 6월을 앞두고 스탄코비치의 바이백 조항을 이미 준비 중이다. 이번 여름에는 2,300만 유로(약 394억 원), 2027년 6월에는 2,500만 유로(약 428억 원) 조항이 있으며, 클럽은 다가오는 6월을 위한 계획을 이미 세우고 있다”라며 재영입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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