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박물관, 민속놀이부터 피딩쇼까지…설 맞이 문화생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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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박물관, 민속놀이부터 피딩쇼까지…설 맞이 문화생사 다채

아주경제 2026-02-15 11:1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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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박물관은 오는 18일까지 설 명절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국립해양박물관
국립해양박물관은 오는 18일까지 설 명절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국립해양박물관]
국립해양박물관은 2026년 병오년 설 연휴를 맞아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와 말띠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연휴 기간 박물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는 말띠 출생연도(2026년, 2014년, 2002년, 1990년, 1978년 등)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박물관 기념품 증정 행사가 진행된다. 

기념품은 '해버미 텀블러 백'과 '나침반 비누'등 으로, 하루 선착순 50명씩 총 250명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같은 기간 1층 다목적홀에서는 제기차기,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민속놀이 체험 기회를 마련한다.

설 당일인 17일 오전 11시 30분에는 3층 수족관에서 한복을 입은 다이버의 피딩쇼와 포토타임이 진행된다.

또한 박물관은 14일~18일 설 연휴 기간 많은 국민들이 박물관을 즐길 수 있도록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18일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되고 19일은 휴관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해양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물관은 다음 달 2일까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국제 기획전 '조개, 패각에 담긴 한국과 일본의 흔적'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조개를 생물학적 범주에 한정짓지 않고 전복과 소라 등 다양한 패류까지 아우르며 문화와 역사 속에서 의미를 찾는다. 

조개는 오래 전부터 사라람들에게 중요한 식량원이자 유용한 도구였으며 빛나는 장식품이자 예술적 재료로 쓰였다. 선사시대 패총의 팔찌와 가면에서 빛을 품은 나전 공예품에 이르기까지 조개는 두 나라의 역사와 예술 속에서 닮음과 다름을 보여준다. 오는 25일에는 큐레이터의 전시 해설과 나전 공예 체험도 가능하다. 

이밖에 상설전시실은 해양관, 수족관, 미디어전시실, 항해관으로 꾸며져 있으며 수천 년 전 동해의 고래잡이 모습부터 현대의 최신 해양산업 등에 대한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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