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설 연휴 시댁과의 화목한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이지혜는 자신의 SNS에 “명절마다 시댁에 가면 무조건 방에 누워 있으라고 한다. 쉬어라, 고생한다며 손 하나 까딱 안 하게 하신다”고 적었다.
이어 “전부터 갈비찜에 한상 가득 차려 아들 며느리 손주들까지 다 해먹여주셨다. 이제는 명절에 여행 가라고, 명절 전에 식사나 한번 하자고 하신다”고 전했다. 그는 “건강이 허락하지 않으시는 듯하다. 그래서 더 아쉽다”고 덧붙였다.
이지혜 SNS 캡처
이지혜는 “식사하고 헤어지고 나면 더 같이 있고 싶어 아쉽다”며 “어머님, 아버님이 잡담이 정말 재미있다. 그 유머를 와니가 닮은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튼 가족 모두가 행복했던 시간”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운영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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