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재능 낭비...‘세계 최고 공격형 미드필더’ 브루노 3선에 썼던 아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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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재능 낭비...‘세계 최고 공격형 미드필더’ 브루노 3선에 썼던 아모림

인터풋볼 2026-02-15 11: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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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코어90
사진= 스코어90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3선 미드필더로 사용했던 루벤 아모림 감독은 계속해서 재조명될 것이다.

축구 매체 ‘스코어90’은 15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와 최전방 공격수 탑5를 공개했다. 중앙 미드필더에는 데클란 라이스, 페드리, 도미닉 소보슬러이 등이 이름을 올렸다. 우측 윙어로는 라민 야말, 마이클 올리세, 부카요 사카 순으로 있었고 좌측 윙어 1위는 하피냐, 그 밑으로 루이스 디아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있었다.

공격형 미드필더 1위는 페르난데스였다. 그의 밑으로는 주드 벨링엄, 페르민 로페스, 모건 로저스 등이 있었다. 페르난데스의 이번 시즌 활약은 대단하다. 리그 23경기에 출전해 6골 12도움을 기록 중이다. 프리미어리그 도움 1위를 압도적인 격차로 유지하고 있으며 찬스 메이킹, 득점력, 빌드업,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정확한 킥 등 부족한 부분을 찾기 어려운 수준이다.

맨유가 유럽대항전에 출전하지 못하고 FA컵과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모두 탈락해 프리미어리그만 치르고 있는 상황이다. 페르난데스가 다른 선수들보다 경기 소화 자체가 적을 수밖에 없는데도 1위인 점은 그만큼 페르난데스의 활약이 인상적이라는 것이다.

페르난데스의 진가는 최근 들어 더욱 발휘되고 있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부임 이후 공격형 미드필더로 복귀하면서 최근 리그 5경기 1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페르난데스를 더 높은 위치에서 사용하면서 그의 장점이 살아나고 있다.

반면 아모림 감독은 3-4-2-1 포메이션을 사용했는데 선수들을 무리하게 자신의 포메이션에 끼워 넣으려고 했다. 페르난데스는 3선 미드필더로 내려가면서 강제로 빌드업 전반과 수비 가담 등을 수행해야 했다. 페르난데스의 장점인 찬스 메이킹과 공격 가담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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