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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는 15일 공식 SNS에 설맞이 인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다채로운 색감의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단아하면서도 화사한 매력을 드러냈다. 함께 모여 밝은 미소를 지으며 설 명절 특유의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우주소녀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어느덧 2026년 설날이 다가왔는데,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맞이하는 명절이라 더욱 감회가 새롭다. 이번 연휴가 긴 만큼, 걱정 없이 푹 쉬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평온한 설날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긴 시간 동안 곁을 지켜준 우리 우정(공식 팬클럽명)들 덕분에 곧 1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올해도 더 좋은 활동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붉은 말의 해인 만큼 힘차게 달려 나가며 2026년에도 원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란다. 우정아 우정해!”라고 다정한 인사를 전했다.
우주소녀는 오는 25일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이루리’, ‘언내추럴’(UNNATURAL), ‘너에게 닿기를’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독보적인 세계관과 콘셉트를 구축해 왔다. 특히 ‘이루리’는 희망찬 메시지로 ‘새해 첫 곡’으로 꾸준히 사랑받으며 6년 연속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인기 검색어와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른 바 있다. 올해 역시 1월 1일 음원 차트에 재진입하며 변함없는 저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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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활동은 물론 연기, 뮤지컬, 글로벌 무대까지 개인 활동 영역을 넓히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추소정(엑시)은 멤버 다영의 솔로 데뷔곡 ‘바디’(body)를 비롯해 꾸준히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하며 프로듀싱 역량을 입증해 왔으며, 드라마 ‘이혼보험’에서 활약한 데 이어 영화 ‘유령의 집’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설아는 해외 팬미팅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김지연(보나)은 드라마 ‘귀궁’과 ‘내부자들’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수빈은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는 것은 물론, 뮤지컬 ‘말리’의 주인공으로 15일 마지막 공연 무대에 올라 유종의 미를 거둘 예정이다. 손주연(은서)는 지난해 ‘귀시’를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고, 여름 역시 안정적인 연기 실력으로 영화 ‘교생실습’에 캐스팅되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다영은 지난해 9월 발매된 첫 솔로 앨범 ‘고나 럽 미, 롸잇?’(gonna love me, right?)의 타이틀곡 ‘바디’로 ‘2025 KGMA’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여자’ 상을 수상했다. 연정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로 브로드웨이 뮤지컬 ‘슈가’의 주연으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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