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15일 방송되는 tvN ‘헬스파머’ 9회에서는 헬스 파머 5인방과 게스트 이준이 진흙 밭에서 연근 20kg 수확에 도전한다. 그간 몇 톤씩 농산물을 캐왔던 멤버들은 “20kg면 금방 한다”며 여유를 보였다.
하지만 밭에 들어선 순간 상황은 달라졌다. 서 있기조차 힘든 진흙에 몸이 빠져들었고, 연근을 캐내는 작업은 예상보다 훨씬 고난도였다.
이준은 속도를 내지 못한 채 고군분투했고, 아모띠는 “지금까지 한 농사 중 제일 힘들다. ‘피지컬:100’보다 힘들다”고 털어놨다. 인간 굴삭기 면모를 보이던 추성훈마저 “오늘 개런티 안 받아도 된다. 하차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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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노동 속에서도 승부욕은 꺼지지 않았다. UFC 우승자 추성훈과 ‘피지컬:100’ 우승자 아모띠가 진흙 위 손바닥 밀치기 게임으로 맞붙었다. 광기 어린 닭싸움까지 이어지며 현장은 웃음과 긴장이 뒤섞였다.
한편 추성훈이 동생들을 향해 “앞으로 안 봤으면 좋겠다”고 말한 이유 역시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국내 최초 농지컬 프로젝트 ‘헬스파머’ 9회는 15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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