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한국 스노보드 역사를 새로 쓴 최가온이 그룹 코르티스의 팬심 화답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최근 올림픽 공식 SNS 계정에는 최가온의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알리는 릴스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에 코르티스가 "축하드립니다!!! COER energy!!!"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최가온은 지난 1월 진행된 한 인터뷰에서 코르티스를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로 언급하며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이후 최가온은 "코르티스가 댓글을 달아주셨다. 지금 알았는데 너무 좋다"며 "매일매일 영상 보고 너무 멋있다고 생각하고 친구들하고 매일 얘기하고 그랬는데 꿈같다"고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패션(FaSHioN)'이라는 노래를 가장 많이 들었다. 신나서 시합 전 연습 때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최가온은 또 다른 최애 가수로 지드래곤을 언급하기도 했다.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선 "인생이 바빠 취미를 따로 갖기 쉽지 않다"면서도 "훈련이나 경기를 앞두고 지드래곤의 노래를 즐겨 듣는다"고 전했다.
한편, 최가온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우승 후보 클로이 킴(미국)을 제치고 90.25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설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린 최가온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기며 의미를 더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올림픽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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