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대 최악 7번으로 남는다...1100억에 사서 400억에 매각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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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대 최악 7번으로 남는다...1100억에 사서 400억에 매각 고려

인터풋볼 2026-02-15 10: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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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메이슨 마운트가 매각 명단에 올랐다.

영국 ‘트리뷰나’는 15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운트는 4-2-3-1 포메이션에서 출전시간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고 맨유에서의 미래가 불확실하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10번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으나 꾸준히 밀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마운트는 2023-24시즌 첼시를 떠나 맨유에 입성했다. 맨유 레전드들의 상징인 7번 유니폼을 입으면서 큰 기대를 모았는데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뛰지도 못했고 리그 14경기 출전에 그쳤다. 2년 차도 마찬가지였다. 부상이 반복되면서 리그 17경기 출전에 그쳤고 공격포인트도 1골로 형편없었다.

이번 시즌 달라지는 듯했다. 루벤 아모림 감독은 3-4-2-1 포메이션을 사용하는데 여기서 2선에 마운트가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와 함께 좋은 시너지를 보이며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을 살리면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리그 초반부터 꾸준히 기회를 받았고 15라운드까지 3골을 넣으면서 이전보다 나은 모습이었다.

하지만 아모림 감독이 경질되고 맨유가 다시 포백으로 돌아가면서 마운트의 위치가 애매해졌다. 마운트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거나 좌우 윙어로 출전해야 하는데 좌우에는 패트릭 도르구, 아마드 디알로 등이 있었고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는 확실한 주전 페르난데스가 있었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 첫 경기였던 맨체스터 시티전 벤치에서 시작했고 아스널전 결장했다. 이후로는 부상으로 인해 경기 명단에 들지 못하고 있다.

결국 맨유도 매각을 고려한다. 매체는 “맨유는 재정적 손실을 피하기 위해 2,000만 파운드(400억)에 매각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마운트의 시장가치가 더 떨어지기 전에 매각한다는 의미인데 이미 맨유는 지금 매각해도 손해다. 첼시로부터 데려올 때 맨유가 지불한 이적료는 6,770만 유로(1,160억).

역대 최악의 7번으로 평가받을 수밖에 없다. 이적료도 이적료지만 경기를 제대로 뛰지도 못했다는 것이 가장 큰 감점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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