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15일 일본 구마모토시에서 열리는 '구마모토성 마라톤 2026' 참가를 위해 대표단을 파견했다.
이 대회는 2012년부터 2월 중순마다 열리는 일본의 대표적인 스포츠 행사로, 매년 약 1만3천명이 참가해 구마모토성 일대 역사적 풍광을 배경으로 달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울산시는 구마모토시 초청으로 마라톤 동호회 소속 선수와 관계자 등 5명을 보냈다.
울산 대표단은 구마모토시 관계자와 경제와 문화 분야 교류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울산시와 구마모토시는 2010년 4월 26일 우호 협력 도시 약정을 체결한 뒤 매년 마라톤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울산시는 오는 3월 28일 열리는 '제23회 태화강 국제마라톤대회'에 구마모토시 대표단을 초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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