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조수연이 설 명절 안방극장에 강력한 웃음 폭탄을 투척한다.
15일 밤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오히려 좋아’에서는 조수연이 승무원으로 전격 투입돼 특유의 존재감을 뽐낸다.
이날 방송에서 납치범 김기열과 서유기는 부산행 비행기를 점거하고 시드니행을 요구하지만, 오히려 이를 반기는 승객들의 황당한 반응에 뒷걸음질 친다.
특히 조수연은 박성호와 함께 승무원으로 등장해 두통을 호소하는 납치범 김기열에게 ‘면세 식품’을 권하는 등, 장소를 가리지 않는 먹방 본능으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화제의 코너 ‘심곡 파출소’에서는 한수찬의 ‘생존형’ 복귀가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관객과의 내기에서 패해 ‘시.팔이’ 캐릭터 삭제가 확정된 한수찬은, 이날 방송에서 기존 캐릭터와 묘하게 닮은 듯 다른 새로운 행색으로 등장해 관객들과의 치열한 기싸움을 이어간다. 과연 그가 삭제 공약을 어떻게 교묘히 피해 돌아왔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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