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외국인 유학생 해녀문화·전통의례 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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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외국인 유학생 해녀문화·전통의례 체험 운영

연합뉴스 2026-02-15 08: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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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국 입춘굿 소원지 쓰기 참여하는 외국인 유학생들 탐라국 입춘굿 소원지 쓰기 참여하는 외국인 유학생들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는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해녀문화와 전통 의례 등을 직접 체험해보는 '제주문화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제주문화클래스는 드라마 촬영지와 전통문화 현장을 탐방하며 제주 고유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연중 3회 진행된다.

첫번째 클래스는 중국·일본 소재 7개 대학에서 온 제주대학교 단기 어학연수생 32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과 13일 이틀간 진행됐다.

13일 클래스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지인 제주해녀박물관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해녀들의 삶과 물질 도구, 공동체문화 등 전시를 관람하며 드라마 속 제주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은퇴 해녀들이 직접 참여하는 '해녀의 작업복, 고무옷 이야기' 체험 강의도 함께 마련됐다.

앞서 지난 3일 클래스는 '2026년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이 열린 관덕정, 고씨주택, 산지천갤러리 등 제주 원도심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입춘굿 의례를 관람하며 제주 문화를 경험하고, 원도심 문화시설을 탐방하며 제주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배웠다.

2∼3회차 클래스는 오는 7∼8월 진행될 예정이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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