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최강희와 알콩달콩한 모습을 뽐냈다.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작년 한 해 365일 중 무려 330일의 스케줄을 소화하며 '열일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배우 최다니엘이 오랜만에 휴가를 받아 쉬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최다니엘은 여기저기 어질러진 대환장 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를 구원하기 위해 등판한 이는 '맑은 눈의 청소 광인' 최강희. 지난 출연 당시 함께 김장을 하며 케미를 보인 두 사람의 등장에 '전참시' 패널들은 알콩달콩한 모습을 기대했다.
패널들은 "김장 이후로 몇 번 연락했냐"고 질문을 건넸고, 최다니엘은 "그 사이에 본 적 없다"며 동문서답을 했다. 패널들의 정곡에 당황한 최다니엘은 "한두 번 연락했다"고 고백했고, 전현무와 홍현희는 "그렇게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강희가 집에 방문하자, 최다니엘의 반려견 콩이는 최강희 옆으로 가 꼬리를 흔들며 애교를 부렸다. 의심하는 패널들에 최다니엘은 당황하며 'K-동물 아빠' 이강태에게 "저희 개는 안 짖는다"고 해명했지만, 이강태는 "교감이 상당히 있었던 것 같다"고 정곡을 찔렀다.
이날 최다니엘은 매트리스를 바꾸고자 최강희에게 조언을 구했다. 최다니엘은 "이게 강짱 삼성동 살 때 그 앞에서 산 거다"라고 12년 된 매트리스에 대해 설명했고, 양세형은 "12년 전에 최강희 씨 집 앞에서 산 거냐. 왜 귀가 빨개졌냐"며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강희는 최다니엘과 똑같은 커플티를 선물해 의심에 박차를 가했다. 송은이는 "강희야, 너도 정신 차려라. 왜 똑같은 걸 사냐"며 절친의 입장에서 황당함을 드러냈다.
최강희는 "제가 똑같이 산 건 아니다. 내가 샀는데 너는 공짜로 준 거다"라며 "직원이 이걸 '다니엘한테 줘라' 하더라. 이왕이면 나중에 입어라"라고 말했다.
최다니엘은 최강희의 말에도 커플티를 입고 나오며 신혼부부 면모를 드러냈다. 최다니엘의 착용샷에 최강희는 "옷이 조금 커도 좋을 것 같다"며 사이즈를 아는 듯 이야기했고, 패널들은 "치수 어떻게 아냐", "같은 디자인의 커플티네"라고 커플 같은 두 사람의 모습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집 청소를 함께하며 매트리스를 교체하는가 하면, 이불 쇼핑을 함께 나가는 신혼부부 면모를 보여 패널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망붕'의 도가니로 빠트렸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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