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최다니엘과 최강희의 묘한 기류가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들의 날카로운 의심을 샀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85회에서는 새해를 맞이해 대청소에 나선 최다니엘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최다니엘은 지저분해진 집을 정리하기 위해 과거 김장을 도운 대가로 받은 강짱 이용 쿠폰을 사용해 최강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최강희는 각종 청소 용품을 완비한 채 최다니엘의 집을 방문하며 연예계 대표 청소 전문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MC들의 시선은 청소가 아닌 최다니엘 반려견의 반응에 쏠렸다. 낯선 사람의 방문에도 불구하고 반려견이 짖기는커녕 최강희를 향해 반갑게 꼬리를 흔들며 친근감을 표시했기 때문이다.
홍현희는 처음 온 사람에게 개가 왜 짖지 않느냐며 의아해했고, 최다니엘은 우리 개는 원래 안 짖는 성격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스튜디오에 출연한 동물 크리에이터 이강태는 전문가의 시선으로 볼 때 두 사람 사이에 이미 상당한 교감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는 견해를 밝혀 의혹을 증폭시켰다.
이에 전현무 역시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 것은 개의 본능이라며 이미 구면이기 때문에 저런 반응이 나오는 것이라고 거들었다. 9살 차이인 최다니엘과 최강희의 남다른 친분이 반려견의 행동을 통해 드러나며 스튜디오는 한동안 열애 의심으로 가득 찼다.
두 배우의 유쾌한 대청소 소동과 이를 둘러싼 핑크빛 의혹의 진실은 전지적 참견 시점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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