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차량을 털려다 시민에게 딱 걸려 경찰에 검거된 30대가 구속 송치됐다.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최근 창원시 마산합포구 일대에서 4차례에 걸쳐 차량을 털거나 털려고 한 혐의를 받는다.
A씨 범행은 지난 3일 오후 8시 27분께 마산합포구 한 야외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량 문을 당기던 모습을 수상이 여긴 시민 신고로 발각돼 경찰에 긴급체포 됐다.
경찰은 A씨를 구속해 여죄를 조사해 검찰에 사건을 넘겼으며 신고한 시민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jjh2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