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72만명 해외로…‘짧은 연휴’에 일본·동남아 몰렸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설 연휴 72만명 해외로…‘짧은 연휴’에 일본·동남아 몰렸다

뉴스로드 2026-02-15 07:00:00 신고

3줄요약
설 연휴 맞아 떠나는 사람들/연합뉴스
설 연휴 맞아 떠나는 사람들/연합뉴스

설 연휴 6일 동안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약 72만명이 해외로 떠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짧은 연휴 탓에 비교적 가까운 일본과 동남아가 ‘최애’ 여행지로 꼽혔다.

14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13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인천공항 출국 예정 인원은 환승객을 포함해 총 71만8천880명이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18만5천432명으로 가장 많았다. 중국이 12만3천486명으로 뒤를 이었고, 태국·베트남·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들을 찾는 여행객은 20만4천84명에 달했다. 유럽 국가 방문객도 3만5천740명으로 집계됐다.

날짜별로는 연휴 이틀째인 14일 출국자가 13만675명으로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출국자는 10만4천721명으로 가장 적을 것으로 예측됐다. 연휴 초반에 집중적으로 해외로 떠나는 전형적인 명절 이동 패턴이 재현된 셈이다.

공사는 급증하는 여객과 차량에 대비해 특별교통 대책을 마련했다. 공항 내·외부 주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예비 주차 공간 4천550면을 추가 확보하고, 첨두시간대에는 안내 인력을 집중 배치해 공항 접근 도로 혼잡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공사 관계자는 “공항에 너무 일찍 도착할 경우 오히려 혼잡이 가중될 수 있다”며 “편리한 공항 이용을 위해 대중교통과 스마트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