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올해부터 만 75세 이상 고령 노인을 대상으로 목욕비를 지원하는 신규 시 특색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고령 노인의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목욕시설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복지정책이다.
지원금은 동두천시 관내 목욕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역화폐인 '동두천사랑카드'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만 75세 이상 노인으로 약 8천200명이 혜택을 보게 된다.
노인요양원 등 시설 입소자와 방문목욕서비스 이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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