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9기 정숙·영철, 상견례 현장 공개… "혼인신고 마치고 4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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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9기 정숙·영철, 상견례 현장 공개… "혼인신고 마치고 4월 결혼"

메디먼트뉴스 2026-02-15 06:38: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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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나는 솔로 29기 출연자 정숙과 영철이 마침내 양가 가족이 모인 상견례 현장을 공개하며 정식 결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정숙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상견례라는 문구와 함께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고급 한식 파인 다이닝의 내부 전경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식당 모습은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엄숙하고도 화기애애한 자리를 짐작하게 한다.

앞서 두 사람은 ENA와 SBS Plus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9기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영철은 샤넬백 아웃이라는 솔직하고 파격적인 발언으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방송 종료 후 두 사람은 현실 커플로 발전했으며,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했다.

최근 영철은 한 인터뷰를 통해 정숙이 아직 우리 부모님을 뵙지는 못했지만, 내가 이미 부모님께 허락을 받았기에 장인어른과 장모님께만 허락을 받으면 모든 과정이 끝나는 것 아니냐며 당당한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현재 정숙과 영철은 이미 혼인신고를 완료해 법적 부부가 된 상태다. 상견례를 통해 양가 가족의 축복 속에 남은 절차를 밟고 있는 두 사람은 오는 4월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고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 부부로서의 연을 맺을 예정이다.

방송에서 시작된 인연이 실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면서, 팬들은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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